1.
4월 토익시험을 며칠 전에 접수했다.
정규토익은 자주 보는 편이 아니여서
굉장히 오랜만에 치는 건데, 내가 목표하는 점수대가 나오길 바라고 있다.
매일매일 인강들으면서 공부하고 복습하면 반드시 올라갈 수 있겠지?
2.
마음을 체념한 상태다.
굉장히 오랫동안 마음이 아팠고
방황도 많이 했었던 나였기에
사실 지금도 아예 힘들지 않은 건 전혀 아니다.
그래도 지금 나에겐 이 방법뿐인 것 같다.
아직은 조금 어색하고 외롭지만
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익숙해지겠지?
3.
이틀 전부터 책을 열심히 보고 있다.
이제 4학년이라는 생각에 내 평생 언제 열심히 책을 읽을 수 있을까, 하는 마음에
인터넷으로 추천도서도 쳐보고 직접 도서관에 가서 내 마음에 드는 책이 있는지 찾아보기도 하면서 골라왔다.
책을 읽다보니 확실히 집중력이 조금씩 느는 것 같은 기분이다.
내 자신에게 뿌듯하기도 하고 여러 모로 괜찮은 취미 생활처럼 느껴진다.
4.
이제 다시 LC 풀고 인강들으러 고고!
5.
지금 이 순간,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ㅅㄹ이 아니라 ㅇ이라는 것을 깨우쳐야 할 때.
인생을 멀리 바라볼 줄 알고, 내 자신을 좀 더 업그레이드 시켜서, 내 자신의 가치를 상위 1%로 만들도록 노력하자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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